동남세탁소(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재 1,410개가 지정돼 있는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2,086개로 확대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