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김제영씨, 김씨의 큰아버지 김상근씨가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탑동 화재’로 중상을 입었던 청년이 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