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트럼프 SNS]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미 비공식적으로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간접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