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5대 시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일 북구는 올 한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권리가 보장되는 기본사회 전환을 목표로 ▲돌봄 ▲교통 ▲의료 등 ‘3개 권리보장 분야’에 주민 체감형 ‘5대 시책’을 역점 지원과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