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7일 노안중학교(교장 이학천)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중 교통, 학교방문’에서「2030미래교실 운영 방향성」을 주제로 교육가족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왼쪽)과 변정빈 나주교육장(오른쪽) 이 교육가족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노안중학교가 구축한 『2030 미래교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당시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중등 미래교실’이 이설하여 구축한 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