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8명(전국 134명)의 한랭 질환자가 신고된 만큼 외출 시 얇은 옷 겹쳐입기, 장갑·목도리 착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8명(전국 134명)의 한랭 질환자가 신고된 만큼 외출 시 얇은 옷 겹쳐입기, 장갑·목도리 착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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