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지진대망은 8일 오후 3시44분께 중국 서부 칭하이성 궈러주 마둬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중국지진대망 웨이보 갈무리)

지난 7일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중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