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 (출처: 페이스북 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장악을 위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각) 덴마크 국왕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