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난방 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 ‘3대 전기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권고 사항 홍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에 주로 사용하는 ‘3대 전기 난방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 추운 날씨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난방용품을 말하며, 제품의 노후화,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