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이재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은 ‘정치적 기소, 정치적 판결’ 운운하며 검찰과 사법부를 싸잡아 부정하고 있다.

전 국민 앞에서 최측근이 자살을 하자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비서 등 다섯명의 부하들이 대장동 등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다가 모두가 극단적 선택을 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