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의 녹취록을 공개해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홍콩인 피해자 메이플. 연합뉴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80)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가운데, 피해자 메이플(30, 홍콩 국적)이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