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대설특보와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보성군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송 모 씨는 대설 특보 기간 대상자 강 모 어르신을 방문 과정에서 한파로 인해 수도가 얼어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