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올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11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가 10일 발표한 제18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파묘'는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최민식), 여우주연상(김고은), 신인배우상(이도현)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전남인터넷신문]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올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11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가 10일 발표한 제18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파묘'는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최민식), 여우주연상(김고은), 신인배우상(이도현)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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