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서브웨이 푸싱(subway pushing), 일명 '묻지마 밀치기' 범죄가 발생한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승강장 벽에 붙어 열차를 기다리는 뉴요커의 모습이 공개돼 적잖은 충격을 줬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뉴욕 지하철에는 승강장 안전문이 없어 범죄와 사고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서브웨이 푸싱(subway pushing), 일명 '묻지마 밀치기' 범죄가 발생한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승강장 벽에 붙어 열차를 기다리는 뉴요커의 모습이 공개돼 적잖은 충격을 줬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뉴욕 지하철에는 승강장 안전문이 없어 범죄와 사고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