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은 이번주 초 가자지구에서 수습된 시신 중 1구가 23세의 인질 함자 알자야드니의 시신이라고 10일 확인했다. 사진은 함자 알자야드니(오른쪽)와 그와 함께 하마스에 납치됐다가 함께 시신으로 발견된 아버지 요세프 알자야드니. [사진 : 이스라엘 하욤]

이스라엘군은 이번주 초 가자지구에서 수습된 시신 중 1구가 23세의 인질 함자 알자야드니의 시신이라고 10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