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신년 벽두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드라이브를 건다.

(김해시, 새해 ‘민생경제 살리기’로 출발)

시는 1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