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독립영화 ‘미성년자들1’ 흥행에 힘입어 시즌2에 출연하는 새로운 신인배우들의 촬영 중 현장 스틸 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들은 한파에도 열연 하고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김이정을 비롯해 새로 투입된 신인배우 손무형, 위지훈, 이슬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NG컷 없이 스텝들과 제작진들로 부터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송영신 감독과 신성훈 감독, 미국에서 온 할리우드 영화 감독 레바레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배우들이 소화하기 굉장히 어려운 대본임에도 불구하고 대본 분석과 각자 맡은 캐릭터 분석을 매우 잘 하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완성 될 거 같아 기대가 된다’ 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