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와 현대ADM바이오(대표 김택성, 김광희)는 1월 13일부터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Biotech Showcase'에서 '고통 없는 항암치료가 암 완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주제로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현대바이오의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과 현대ADM의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의 병용 요법을 통해 암 치료의 근본적 난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