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업무협약식

최근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