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은 진료 수의사 2명이 기존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천연기념물 동물 치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