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손발이 얼어붙을 것 같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랑꽃 페스티벌 행사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섰다.
2025년 새해 첫 시민초청 행사가 열린 지난 1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는 입장 시작 전인 오후 1시 무렵부터 성전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손발이 얼어붙을 것 같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랑꽃 페스티벌 행사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섰다.
2025년 새해 첫 시민초청 행사가 열린 지난 1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는 입장 시작 전인 오후 1시 무렵부터 성전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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