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날씨가 추웠지만 제의 작은 봉사 하나가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남 목포시에 내린 눈으로 지저분해진 버스 정류장의 얼룩진 유리면을 청소하던 봉사자가 전한 말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날씨가 추웠지만 제의 작은 봉사 하나가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남 목포시에 내린 눈으로 지저분해진 버스 정류장의 얼룩진 유리면을 청소하던 봉사자가 전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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