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이형섭 ㈜화인데코 대표이사가 1억 원 기부 약정으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84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2025년 광주의 새해 첫 패밀리 아너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광주 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철홍 회장과 이형섭 대표이사, 김동기 광주 아너 대표, 이상철 79호 아너 회원, 김은숙 154호 아너 회원, 박흥철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