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소비자에게 음식점의 위생 우수함을 알리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우수, 좋음)등급으로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