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1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래문 람세스물류(주) 대표가 (재)백운장학회에 4천만 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2천만 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2천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백운장학회 이사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이광용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그리고 박래문 대표와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