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지역 내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가정밖·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보호와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