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해 취약계층(노인,장애인,외국인 등)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올해에도 군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관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복지기동대와 협업하여 지난해 770가구 863명의 생활불편 요소 해소 및 생활 의료서비스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