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1월 14일(화) 장성군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탁된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