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광주기독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종석 목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4천 장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광주기독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