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14일(화)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구봉산 숲속 야영장 등 7개소를 방문하며 본격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둔치주차장 조성 현장 ▲신원 둔치 진출입로 확장공사 현장 ▲신원 둔치 제방도로 재포장 건의 현장 ▲광양매화축제 행사장 기반시설 정비공사 현장 ▲지방도861호선(소학정~매화마을) 보도 설치 건의 현장 ▲섬진주차장 회차로 개선 건의 현장 등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6개소)과 ▲구봉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현장(1개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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