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어깨동무봉사단’과 ‘소(小)소(少)한 자원봉사단’ 활동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어깨동문봉사단 운영 자료사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어깨동무봉사단’은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1회씩, 총 16회 운영될 예정이며, 섬 지역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올해 2회 추가해 7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