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여야 원내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특검법 담판에 나선다.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차례로 면담해 이같은 일정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