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2025년을 새롭게 맞이한 지금.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순천을 추천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연휴 기간에 정상운영하며, 다채로운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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