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체(민간위원장 은성호)가 지난 14일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을사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한 검토 및 특화사업 선정, 설 명절 사랑의 물품 나눔, 지역 내 자원발굴 활성화 방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작년에 만족도가 높고 성과가 좋았던 5개 특화사업과 신규 특화사업 2개를 선정하는 등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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