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프리미엄 딸기 명가 담양군이 올해 첫 딸기를 수출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6일 봉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첫 선적식을 열고 딸기 256kg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