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연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가칭)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