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이예원 프로(21, 메디힐)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예원 프로 

이예원 프로는 2022시즌 KLPGA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시즌 KLPGA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상 수상, 2024시즌에는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으며, 메디힐로 이적한 2025년에도 뛰어난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