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오늘과 내일의 천하장사들이 영암군민 앞에서 100회 우승을 목표로 을사년 출정을 알렸다.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15일 영암군청에서 3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입단식 및 출정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