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미국 할리우드 영화 ‘식 마인데드’ ‘월리엄 오메가의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숨겨진 출구’ 등을 제작한 레바레오(Levar Leo) 영화 감독이 ‘미성년자들2’(감독:송영신,신성훈) 에 연출자로 참여해 미국 특유의 다크하고 강렬한 미장센을 담아냈다.

레바레오(Levar Leo)는 범죄 영화위주로 제작하는 감독인 만큼 이번 영화에서 큰 역할을 했다. 연출 뿐만 아니라 카메라 감독으로서도 힘을 보탰다. ‘미성년자들2’ 제작사(주)레드 파노라마 송영신 감독 역시 레바레오(Levar Leo)의 카메라 무빙 스킬에 대해 극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