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율이 취임을 앞둔 16일(현지 시간) 55%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제47대 미국 대통령 공식 사진. (사진=트럼프 정권 인수위 제공

취임을 사흘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지지율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1기 취임 직전 지지율보다 15%p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