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1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에 취임식 전 휴전안을 승인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7월2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저택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사진=네타냐후 총리 X)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 휴전안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가 취임하기 전에 끝내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바이든 행정부도 주말 내 절차를 마무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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