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동부권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1월 13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전남에 있고,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노동·법률 상담, 한국어교육, 취업 교육 등 외국인 사회통합 및 노동 상담 업무 분야에서 최근 5년 이내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