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보성군의회(의장 김경열)는 1월 15일 하루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보성군수로부터 소집 요구된 이번 임시회는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 긴급재난생활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