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의 반려견 ‘토리’를 자신이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직전 반려견 토리를 쓰다듬고 나온 것과 관련해 “불안하니 뭔가 행동했겠죠. 그런데 저도 어제 처음 알았는데, 토리가 우리 진돗개라고 하더군요”라며 운을 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의 반려견 ‘토리’를 자신이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직전 반려견 토리를 쓰다듬고 나온 것과 관련해 “불안하니 뭔가 행동했겠죠. 그런데 저도 어제 처음 알았는데, 토리가 우리 진돗개라고 하더군요”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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