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유가족 대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아빠, 아빠 딸이에요."

제주항공 참사 20일 만인 1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슬픈 외침이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