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및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2025년 설맞이 소외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