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내각회의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1단계 휴전이 발효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로부터 여성 인질 세 명이 가자지구에서 풀려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