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삼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혜원은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양육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18세 미만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1963년 설립된 전문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4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