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16일 서울 상계동에서 ‘기후 환경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각 가구에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16일 서울 상계동에서 ‘기후 환경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각 가구에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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