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방보훈청(청장 직무대리 김종일)은 20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대표 유통업체인 Y마트(대표 김성진)의 후원으로 ‘보훈가족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Y마트는 광주지방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였다.